안녕하세요? 행복한 건강정보 헬씨해빗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건강 정보를 담았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2년 만에 다시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처음 필라테스를 시작했던 건 2년 전 광고 회사를 다니면서다. 외근(출퇴근 시간, 광고주와의 미팅, 시장조사, 경쟁PT, 현장 촬영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의자에 앉아 엉덩이 싸움을 벌여야 했던 카피라이터의 직업병은 허리디스크. /출처=브런치
유지어터 시작
지난 16일 끝난 다이어트 내기는 아슬아슬하게 55.9kg을 찍으며 턱걸이로 막을 내렸다. 그렇게 해피 엔딩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급하게 굶어서 뺀 체중은 오래가지 못했다. 내기가 끝나자마자 이틀 만에 2.4kg이 불어 금세 58kg이 넘어버렸다. 물론 이틀 동안 어마무시하게 먹긴 했다. /출처=브런치
몸과 나 사이, 유능한 훈련사가 필요하다.
항생제나 영양제와 다르게 항암제를 연결할 때 간호사는 사뭇 진지해 보였다. 항암제가 몸을 돌기 시작하면 몸에서 마음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바닥에 달라붙어 있는 것 같았다. 눈을 감고 뜨면 내 뒤통수가 보일 것만 같았다. 이게 죽다 살아나는 기분인 걸까. 유체이탈은 마음이 바닥이 아니라 하늘로 향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출처=브런치
그 어떤 키워드 보다 강한 '다이어트'의 힘
안녕하세요? 칼로리 은행에 열심히 칼로리 적립 중인 마흔, 중년의 다이어터입니다. 엇그제 올린 다이어트 선포를 아내에게 했다...가 조회수가 급 올라서 당황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이 '무슨 다이어트 첫 날에 삼겹살에 소맥을 말고 있냐' 라는 꾸지람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출처=브런치
-36kg을 빼며 얻고 잃은 것: 식사
과거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한 적 있다. 완전히 틀린 방법이었다. 하지만 그 다이어트를 하며 느꼈던 사실 중 하나는 '사람은 식이요법만으로도 살을 뺄 수 있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식사 조절과 운동이 존재하지 않으면 본래의 몸으로 돌아갈 확률이 훨씬 높다. 왜냐하면 평생 절충한 식단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출처=브런치
알레르기, 최전방 정예부대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주말 내내 PC방에서 경기에 몰입 중인 큰아이는 게임대회에서 상금을 탔다고 한다. 물론 아이가 PC방에 가는 것을 받아들이기까지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PC방에 가게 되면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지만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이 먹거리였다. /출처=브런치
오래 살고 싶다면 꼭 살려야합니다. | 세포 속부터 살리는 영양소 feat.오토파지
단식! 다이어트에만 좋을까요? 단식을 하면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해집니다! 00:00 오늘은 '단식2편' 미토콘드리아에게 좋은 영양소 00:45 미토콘드리아란? /출처=리틀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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