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강정보

채식주의 비건 다이어트 효과 극대화 방법 5가지

헬씨Q 2021. 5. 25. 10:54

안녕하세요? 행복한 건강정보 헬씨해빗입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다이어트의 효과를 제대로 보는 5가지 방법이 있다는 거 아세요?
오늘도 유익한 건강 정보를 담았습니다.

비건이 아니더라도 알아두면 좋은 비건 다이어트의 비결

비건 다이어트를 아시나요? 얼마 전 미스트롯2에 출연하여 '리틀 주현미'라는 별명을 얻은 마리나 씨가 한국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비건 다이어트로 30kg나 감량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전에는 가수 전효성 씨도 비건 다이어트로 23인치짜리 잘록한 허리를 만들었다고 직접 식단을 공개한 적이 있죠. /출처=브런치

 

나를 구원하고 싶다.

언제나 나의 육체가 건강하고 아름답기를 바랐지만, 언제나 나는 기름지고 달콤한 음식들만 탐했다. 배가 차고 부르도록 기름지고 달콤한 음식들을 먹고 또 먹었고, 피곤하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누워있거나 앉아서 보내는 시간들이 많았다. 그러면서 비대해지고 무거워지고 기름져가는 나의 육체를 저주하고 혐오했다. /출처=브런치

 

‘해볼게요’라고 할 걸 그랬다.

“고래님, 컴업 해보실래요?” 양발로 지면을 단단하게 딛고 서서 두 손으로 천골을(허리와 엉덩이 사이 단단한 뼈) 바치고 몸을 최대한 뒤로 활처럼 휘게 만들어 바닥으로 머리를 떨어뜨리는 드롭백 자세를 여러 차례 시도하다가, 다들 가벼운 우타나사나를 하며 쉴 때였다. 선생님이 잠시 쉬는 내게 다가오셔서 ‘컴업’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하셨다. /출처=브런치

 

-36kg을 빼며 얻고 잃은 것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는 때로 단어보다 더 넓은 의미를 갖는다. 다이어트는 자기 관리, 분기마다 한번씩 언급하는 계절 행사 같은 것, 사람들에게 묘한 승부욕과 패배감을 적립하는 단어다. 살을 빼야겠다는 말은 한국인에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인삿말처럼 들릴 때도 많다. 나 살 쪘지? 살 빠졌네? 같은 문구는 이제 안부 인사에 속한다. /출처=브런치

 

현명한 다이어트 – 음식에 따른 권장 제공량

현명한 다이어트 – 음식에 따른 권장 제공량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문제가 먹는 양입니다. 음식에 따라 권장 섭취량이 다르니까요.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는 현명한 식습관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런 자료 중에 음식 종류에 따른 권장 제공량을 설명한 글이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은 물론 생선 육류 곡물 등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을 종류별로 나누고 그에 따른 권장 제공량을 설명한 것입니다. /출처=그라디움

 

쌤,저 어깨 이미 털린 것 같은데요ㅠ

2021년 5월 10일부터 70일간의 바디 프로필 준비과정을 기록합니다. 바디 프로필은 준비한 과정도 소중한 것인데, 보통은 마지막 결과만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단위로 브런치에 운동하는 이야기를 에세이로 남기고, 인바디 변화, 식단, 웨이트 운동량, 유산소 운동량 등 바프 준비의 모든 것을 남깁니다. /출처=브런치

 

단거... DANGER

단거... DANGER

휘핑이 잔뜩 올라간 프라푸치노, 캐러멜 마카롱, 크림치즈 케이크, 민트 초코 크림이 잔뜩 들어간 도넛, 월드콘, 초콜릿 등 지난주에 내가 먹은 단 음식들이다. 사실 고백하자면 내가 이렇게 단 것을 많이 먹고 있다고 느끼지 못했다. /출처=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