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강정보

하루 1분씩 이것만 움직여도 허리통증 완화된다

헬씨Q 2021. 5. 15. 18:41

안녕하세요? 행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헬씨해빗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건강 정보를 모았습니다.

1분씩 엉덩이를 움직였더니 생기는 놀라운 효과

엉덩이 근육은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탱하고, 척추를 바로 세우며,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1분씩 엉덩이를 움직이는 동작을 통해 둔근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으며, 허리 통증을 완화하거나 순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1분씩 엉덩이를 움직였더니 생기는 놀라운 효과. /출처=브런치

맨몸으로 체지방을 빠르게 없애는 5분 루틴

맨몸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동작을 선택하여 5분 루틴으로 운동을 진행하면, 체지방을 제거하면서 다이어트 목표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데요. 빠른 시간 내에 운동 강도를 높이면서 체중 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맨몸으로 체지방을 빠르게 없애는 5분 루틴 1. /출처=브런치

운동 피티

헬스장 피티를 등록하기 전 키워드 피티레슨 혹은 피티등록, 피티로 어떤 이들이 피티를 받는지 비용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찾아본 적이 있다. 그 이후 직접 시작해 경험한 것을 짤막히 공유해 본다. 10회 기념(!) 일단 할지말지 고민하는 이라면 하는 게 좋다고 말하고 싶다. /출처=브런치

 

잘 먹고 잘 놀기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소용이 없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더러운 연못에 맑은 물을 한 컵 부어 봤자 더러운 물만 늘어난다.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우리는 좋은 것을 먹기 전에 우선 몸에 쌓인 독을 제거해야 한다. 즉, 비우기를 먼저 한 뒤에 채우기에 들어가야 한다. 이것을 '해독'이라 부른다. /출처=브런치

 

나는 한 번 죽었습니다

지나간 일은 항상 미화되기 마련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20대 내내 저의 발목을 잡던 날들도 이제는 원망이기보다는 가끔은 옅은 시련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와 동시에 아픈 나 자신만을 바라보며 가여워하던 게 이기적이 기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출처=브런치

 

난 자존감이 높다!

자존감이 높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기분이 좋아져 자랑하러 브런치를 켰다. 난 자존감과 매우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특히 외적으로 그랬다. 지금보다 10kg이 덜 나갔을 시절에도 나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저녁을 굶고 줄넘기를 하루에 천 개씩 했다. 그게 고등학생 때까지의 이야기다. /출처=브런치

 

성공적인 체중 감량 다이어트를 위한 5단계

체중 감량 다이어트, 숙제 거리 중 하나지요? 수학이나 영어처럼 어려운 과목에 참고서가 많듯, 다이어트에도 수많은 방법이 있고 체험담이 있습니다. 대개 ‘비법’이라고 말하지요. 하지만, 역설적으로, ‘비법’이 많은 대상은 그만큼 어렵고, 그만큼 특별한 방법도 없는 게 현실입니다. 공부가 그런 것 중에 대표적이고, 그래서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말들 합니다.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출처=그라디움

 

계단을 오르며

헉헉.. 숨소리가 거칠다. 엘리베이터만 사용하다 오랜만에 계단을 오른다. 숨이 가빠온다. 운동을 꾸준히 할 때는 땀 한 방울 나지 않았는데, 숨소리도 잠든 아기처럼 고요했는데... ‘아. 요즘 운동을 하지 않았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에는 다시 운동하기 전의 몸으로 돌아와 있다. 매번 이런 상황은 반복된다. /출처=브런치

 

감정적으로는 힘들어도 이성적으로 옳은 것

첫 월급을 받았을 때 아버지가 신발을 사달라고 하셨다. 내 옷이나 신발은 다 중고로 사서 몇 달 동안 새 거로 산 적이 없지만, 부모님 선물까지 헌 거로 해드릴 수는 없다 암암. 바로 주말에 차를 끌고 나섰다. 나는 아웃렛에 가자고 했다. 몇 만 원 더 싸다고 했다. 아버지는 운전이 힘드니까 가까운 곳에 가자고 했다. 차로 15분과 차로 30분. /출처=브런치

 

누가 치킨을 이길 수 있을까

해마다 봄이 짧아진다. 긴 겨울 내내 봄을 기다렸는데, 잠깐 날이 따뜻한가 싶더니 어느새 덥다는 말이 입에 붙는다. 봄꽃 보러 가야지 한 게 며칠 전인 것 같은데 어느새 그 꽃들은 다 바람에 날아갔다. 봄에 입으려고 긴 팔 블라우스와 바지도 샀는데, 몇 번 입어보지도 못하고 여름옷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게 생겼다. /출처=브런치

 

달걀이 없는 냉면

엄마는 냉면을 엄청 엄청 좋아하시는데, 냉면에 퐁당 들어간 달걀을 드신적이 없다. 달걀을 좋아하지도 않으신 데다, 달걀을 먹으면 냉면 맛을 버린다나. 나는 그런 엄마를 보고 냉면은 탄수화물밖에 없으니 달걀을 먹어야 한다고 매번 얘기했다. 건강을 위해서 꼭 먹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하지만 항상 달걀만 덩그러니 남기셨다. /출처=브런치

 

스텝퍼 위에서 기록하기

이번주가 참으로 길었던 듯 하다. 월요일에 피티 10회가 마무리되고 지금껏 홈트는 꾸준히 하고있다. 이번 학기도 반 이상이 끝나가고 있다.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발표 2개가 몰려있는데 그거만 끝나면 정말 끝이다.(물론 수업은 남아있지만) 다음주 수요일 부처님 오신 날엔 시댁에 간다. 작년 말인가 이후론 처음 간다. /출처=브런치

 

우리 수산물, 직거래로 신선하게 구입하세요!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5월 13일(목) 수산물 직거래 촉진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 지원 사업자를 선정했음을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사업자는 수산물 공급자 3개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사업자 7개사이다.최근 안전 수산물에 대한 요구가 상승함에 따라 소비자가 생산 정보를 직접 확인 가능한 유통∙소비환경의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출처=데일리 푸드앤메드

 

[걷고의 걷기 일기 0219]

날짜와 거리: 20210512 – 20210514 40km 코스: 서울 둘레길 외 평균 속도: 4km 누적거리: 3,939km 기록 시작일: 2019년 11월 20일 요 며칠 기분이 울적했다. 약 2주 전부터 우측 가슴 바깥쪽과 팔 위쪽이 저리고 가끔 등에 통증이 느껴졌다. 근육통이 아닌가 해서 약을 먹어도 별 차도가 없다. /출처=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