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강정보

채식의 효능, 채식을 하면서 발견한 놀라운 사실들

헬씨Q 2021. 5. 6. 10:58

안녕하세요? 행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헬씨해빗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건강 정보를 모았습니다.

/사진=원문

채식을 하면서 발견한 나에게는 놀라운 사실들

엄격한 채식을 하는 건 아니에요. 생선이나 해산물은 먹어요. 가끔 달걀도 먹고요. 안 먹는 건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정도겠네요. 이전의 삶과 비교하면, 혁명적으로 달라진 건 맞죠. 한국인이 삼겹살을 안 먹고, 양념 치킨을 안 먹는 거니까요. 사 먹는 것보다, 요리해서 먹는 게 편해졌어요. /출처=브런치

 

매일매일 운동 챌린지 Day6

매일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신기하다. 1km 지점에서 항상 핏빗이 알림을 주는 데 그 거리가 점점 집에서 멀어지는 게 느껴져서 뿌듯하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가다보면 어느 새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지고 있다. 처음부터 잘하면 좋겠지만 잘 못하던 내가 잘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기분이 좋다. /출처=브런치

 

식물성 오메가3 추천하지 않는 이유!

먹는 것이 곧 나를 만든다. 안녕하세요. 리틀약사입니다. 언젠가부터 인터넷을 보면 “DHA가 EPA로 전환되기 때문에 DHA가 풍부한 식물성 오메가3를 먹으면 된다.” 이런 게시글들이 보이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저에게도 DHA 위주의 오메가3를 먹으면 되냐고 많은 문의를 해주셨습니다. 자, DHA 식물성 오메가3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마케팅 논리를 보면요. 1. 우리 몸에는 오메가3 중에서 DHA가 훨씬 많이 차지한다. 2. /출처=리틀약사의 영양치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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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티움과 갈비뼈 골절

전남 순천을 비롯한 지방 여행을 한 달 동안 갔다 오리라 결심한 지 3일째 아직도 평창동 홀아비의 외딴집에 죽치고 앉아있다. 첫째 날이었던 월요일은 한국 주식시장에 공매도가 재개된 날이었는데, 내가 갖고 있는 주식에서 손실이 크게 나자 낙심해서 '에라 모르겠다! /출처=브런치

 

돈도 쓰면서 몸도 혹사시키는 아이러니를 참고.

돈도 쓰면서 몸도 혹사시키는 아이러니를 참고. 차라리 돈을 벌면서 몸을 혹사시킨다면 이해가 간다. 이해타산이 맞는다. 하지만 돈도 쓰면서 몸도 혹사시킨다니, 앞 뒤가 잘 맞지 않는다. 물론 앞뒤가 맞지 않아도 현실은 언제나 나름대로의 모습을 하고 순환한다. /출처=브런치

 

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근육이 훌륭한 몸이 아닌, 기능적으로 훌륭한 몸을 원한다고 이미 여러 번 강조한 바 있다. 그러므로 그 유명한 폴 웨이드의 죄수운동법을 구매했다.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전해내려오는 맨몸격투를 위한 신체단련법과 또한 교도소처럼 바로 본인의 몸을 무기화 해야하는 곳에서 별다른 기구없이 신체를 강건히 하였던 그의 훈련법은 여러모로 나에게 도움이 된다. /출처=브런치

 

그 어플을 삭제 하세요!

오늘 아침, 나는 드디어 내 인생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다. 이런 충격적인 '무거움'은 고3 때 이후로 처음이다. 벌써 몇 주째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목이 터져라 외쳐왔건만, 체중계의 숫자는 도무지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그사이 여름은 코앞까지 바짝 다가왔다. 옷장을 열고 작년에 입던 여름옷들을 죄다 꺼내놓고 보니 이것 참 보통 큰일이 아니다. /출처=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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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이 되는 실용적인 방법

반응형 Source : The Healthy DNA의 미로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유전자 집단은 아침이나 저녁에 몸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강력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아침에 쉽게 잠에서 깨어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지만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저녁에 좋은 컨디션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시간에 더 활동적이 생산적일 수 있는지는 생물학적이고 환경적인 영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출처=빅맨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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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읽기, 계약재배, 계약농가

*커버 이미지: Photo by Valiant Made on Unsplash 지난 2019년 '미국 식품 대기업의 농가 정복기'라는 외신을 번역 게재했다. *참조: http://tranprac.egloos.com/7448039 올해는 2021년. 본 주제와는 다른 검색 중 이런 기사를 만났다. /출처=브런치